Hamburg 시청 중앙탑의 전면을 더욱 가까이서 올려다보고 찍은 사진이다. 아치 아래 그려진 모자이크벽화는 Arthur Fitger가 그린 "Hammonia"로서, Hamburg시를 여성으로 인격화해서 그린 그림이다. 사진 좌우에 서있는 두 개의 동상들은 Hamburg에 특별히 많은 도움을 주었던 두 왕인 Karl대제와 Friedrich 1세의 동상으로서, 왼쪽의 Karl대제(Carlos Magnus)는 서기 810년 Hamburg를 군사요새로 만들었다가 다시 카톨릭주교가 거주하는 종교의 도시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던 왕이고, 오른쪽의 Friedrich 1세 신성로마제국 황제는 1189년 Hamburg에 면세의 특권을 부여함으로써 Hamburg가 대규모 자유무역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했던 황제이다.